봄과 가을, 겨울 산행시의 생명 보호방안에 대한 선배산악인의 가르침
봄과 가을, 겨울의 산행시 선배산악인의 생명 보호방안에 대한 가르침 산행객들이 봄과 가을, 겨울 등의 계절에 산행을 시작하여 진행을 하면서, 산기슭에 쌓인 낙엽과 시들어버린 풀밭인 지역을 지나는 도중에 갑자기 우발적인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강풍을 타고 나 자신이 있는 곳으로 급습 해오는 사태 를 만나서 생명을 위협받는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방안을 선배 산악인 한 분으로부터 배운 글입니다. 산악지대 인근의 관공서나, 국립공원관리공단이나, 각 광역시(廣域市), 도(道), 군(郡) 등의 기관에서 당해 관할지역에 소재하는 산악지대를 시립(市立), 또는 도립(道立), 군립(郡立) 등의 용어를 앞세워서 "공원관리공단" 이라는 명칭을 지정하여 관리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입산자들에게 화기(火器)의 소지를 ..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