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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想·雜談53

미국 사정에 밝으신 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제목] 미국 사정에 밝으신 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제가 말씀입니다. 아직 상세계획은 세우지 않은 상태이지만, 언젠가 미국 여행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미국 사정에 깡통이라서 우선 급한대로 궁금한 점 몇가지 질문 드리오니, 자상하고 친절한 답변을 주시면 그 은혜 백골난망이겠.. 2007. 10. 19.
수수께끼 하나... [제목] 수수께끼 하나... 군대 생활을 하여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잘 아시는 격언이 있습니다 "공격(攻擊)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 받아도, 경계(警戒)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지 못한다." 라는 격언 말입니다. [문제] 그런데, 군에서 사용하는 이 격언을 민간사회에서 원용하여 변형시키.. 2007. 10. 19.
세상에 이런 기막히고 황당한 일이.....! OK마운틴/ 대충산사/ 휴게실/ 작성자 : 박달령 | 작성일 : 2005-11-16 09:02 [제목] 세상에 이런 기막히고 황당한 일이.....! - 지난 토요일(주 ; 2005. 11. 12.) 겪은 혼비백산한 이야기 입니다. 12일 토요일 아침을 느지막히 마치고 주유소에 가서 차에 기름이나 부어놓고 가까운 동네 뒷산이나 한바리 .. 2007. 10. 19.
산행중 만난 산꾼들과 나눈 실없는 "홀딱벗고 !" 노래하는 새(鳥) 이야기 최초 기록처 : OK마운틴/ 대충산사/ 휴게실/ 작성자 : 박달령 | 작성일 : 2006-05-29 18:42 [제목] 산행중 만난 산꾼들과 나눈 실없는 새(鳥) 이야기 지난 5월 27일 토요일에 "못잊어 다시 가고픈 산" - "응봉산 덕풍계곡"을 찾아가려고 모처럼 수원 집에 금요일 저녁 일찍 갔으나 비 예보 때문에 구입했던 열차표를 반환하고 하루 공쳤습니다. 울진 응봉산은 덕구온천에서 올랐다 내려오면 무미건조한 산행입니다. 삼척쪽 풍곡리에서 덕풍계곡 으로 1용소 -> 2용소 -> 3용소 ->로 하여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도착하는 응봉산은 때묻지 않은 절경 을 자랑하는 남한 최후의 비경이라 일컫는 산행로입니다. 그러나 일기예보에서 비온다는 말만 나오면 산행계획을 접어야만 하는 산행로입니다. 워낙 계곡의 .. 2007. 10. 19.
♥♥ 뼈와 살이 타는 밤...(무당벌레의 국제결혼 ??) OK마운틴/ 대충산사/ 휴게실/ 작성자 : 박달령 | 작성일 : 2007-05-13 17:02 [제목] ♥ 뼈와 살이 타는 밤...(무당벌레의 국제결혼 ??) 12일 토요일은 비때문에 천성장마 길청소 마무리작업을 후일로 보류하였습니다. 13일 일요일은 수원 광교산을 올랐다 하산하는 길에 무당벌레의 결혼식을 보게 .. 2007.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