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5년 9월 22일(토)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안양동 마을에 위치한 할머니 산소 벌초 겸 성묘길에서 만개한 상사화를 보게 되
어 몇 장면을 촬영해 보았다. 모악산 도립공원의 한자락인 금산사로 들어가는 길가에 심어진 상사화였다.
그러나 이제 막 군락지 형성이 시작되어 아직은 볼품이 없는 상태라 아쉽다.
아래와 같이 영광 불갑사만큼 웅장하고 화려한 군락지가 형성되려면 얼마의 세월을 필요로 할지 모르겠다.
<영광 불갑사의 상사화 군락지 풍경 - 1>
<영광 불갑사의 상사화 군락지 풍경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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