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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想·雜談

왜놈들이 영어와 기타 서양언어를 왜국식 발음으로 왜곡하여 사용하는 낱말들의 사례

by 박달령 2008. 1. 1.

<왜놈들이 영어를 왜국식(倭國式) 발음으로 왜곡한 단어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왜정시대에 왜놈들의 교활한 식민통치의 위력에 굴복하여, 왜놈의 말을
직접 사용하는 『왜놈 쪽발이 언어의 잔재(殘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비롯한 서양의
언어도 왜놈들 식으로 발음을 하는왜국식 영어 및 서양언어의 잔재가 적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왜국의 글자(가다까나, 히라까나)들은 우리의 한글처럼, 어떠한 나랏 말의 발음이라도 원어
(原語)발음에 90% 정도 이상으로 접근하여 표현 할 수 있는 다양성이 없으므로, 왜놈들이
영어나 기타 서양 언어를 왜국 쪽발이 문자로 적어가며 기하는 과정에서, 우리 한글처럼
원어의 발음에 90%이상 근접하는 표기는 불가능하여, 왜국식 부실발음으로 왜곡 변형시킨
것을, 그대로 우리 선조들께서 왜정시대에 왜놈들한테 교육을 받고 1945년도에 8.15 해방이
된지 75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하사례가 부지기수 입니다.

 

지금도 연세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왜놈들이 조작한 왜곡된 발음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세 드신 분들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왜곡된 발음을 하시는 젊은 분들도 많
이 계십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사례들을 아래애 소개합니다.(주[註] : 아래의 쪽발이 왜곡발음 사례 중에
서 빨강색 글씨는 왜놈들이 왜곡 조작한 왜국식 발음이고, 그 옆에 괄호 안의 선두부분 글씨는
우리 한글을 사용하여 원어(原語)의 발음(發音)에 90% 이 가깝게 접근성을 나타내는 영어
등의 발음이고, 일부의 괄호 안 끝부분 설명은 이해가 쉽도록 그 의미를 해설한 단어 등입니다)

ㅡ 왜놈들이 왜곡하여 발음하는 영어 및 기타 서양언어의 사례들 ㅡ

 

밧떼리 (배터리),

도라꾸 (트럭),

빳따 (배트[bat]ㅡ방망이)<교육기관이나 군대에서 체벌에사용하는 방망이나 막대기를 속되게 일컫는 말>

모오다 (모터),
미루꾸 (밀크),

 

뽐뿌 (펌프),
삐루 (비어[beer] - 맥주),
공구리 (콘크리트),
반네루 (패널 - 널빤지, 판자),
가다로꾸 (캐털로그),

 

다이루 (타일),
도라무-통 (드럼-통),
리꾸사꾸 (룩색 - 배낭),
당꾸 (탱크),
빠꾸 (빽 - 후진, 퇴짜맞음),

 

빵꾸 (펑크),
사시오 (섀시 - 금속창틀),
스덴 (스테인리스),
후라시 (플래시 : 손전등),
갓따 (커터[cutter] - 절단기),

 

-통 (캔),
빤찌 (펀치),
난닝구 (런닝 - 셔츠),
낫또 (너트),
도라이바 (드라이버),

 

도란스 (트랜스),
따블 (더블),
후앙 (팬 ; 환풍기) ,
레떼루 (렛텔 - 상표),
맘모스 (매머드),
 
바란스 (밸런스),
반도 (밴드),
보당 (버튼),
뿌로카 (브로우커),
부라자 (브래지어),
 
비니루 (비닐),
빤쓰 (팬티),
뼁끼 (페인트),
빵카 (벙커),
뻬빠 (페이퍼 ; 사포[砂布]),
 
스라부 (슬래브),
와리방 (앨범),
인푸레 (인플레이션),
추리닝 (트레이닝)
리야까 (리어카 ; 손수레)

 

구루무 (크림 ; 화장품의 한 종류)

부레키 (브레이크)

쓰레빠 (슬리퍼)

자꾸 (지퍼)

곱뿌 (컵[cup])

 

세밀하게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을 터인데, 저는 국어학자도 아니고, 이 방면의 연구 전문가도

아니어서 이상 50개의 낱말만을 사례로 제공하면서 끝맺음을 하기로 합니다.